LOL을 통해 배운) 인생 성공 철학

여유 부리지 말자 자만하지 말자

여유 부리고 채팅으로 놀리고 하다가 결국 진다.

흥했다고 자만하고 여유 부리다가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고 있던 흥하던 흥하지 않더, 진지하게 임하자.

꾸준히 잘하자.

사람들은, 압살 하지도 못하면서, 쥐꼬리만큼 더 잘했다고, 자만을 한다. 그리고 진다.

 

말을 아끼자.

팀의 잘못을 구박하면 더 못한다.

트러블도 생긴다.

길게 볼 사람이면, 좀 더 진지한 얘기가 필요할 수 있겠지만, 아니라면, 말을 아껴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남 탓할 필요 없다. 어딜 가나 트롤은 있다. 내가 잘해야 된다.

당신 kda가, 당신의 티어가, 당신의 판단력과 실력을 말해준다.

팀빨은 운의 영역이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다.

어딜 가나 트롤은 있다. 상대팀도 우리팀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

 

결과는 좋은 수도 안좋을 수도 있다.

다만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된다.

 

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배워라.

고수들의 영상을 통해 배운다면, 실력이 확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초보의 경우,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자. (자신의 부족한 점 인정.)

자신의 실수에 관대하고, 타인의 실수에 엄격하다.

자신은 잘한 줄 안다. 당신은 못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야한다.

 

남의 부족한 점 그만 찾고,

자신이 부족한 점을 찾고 인정하자.

 

부족한 점을 찾아야, 고칠 방법을 찾을 수 있고,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자신의 플레이를 다시 보자. (복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자.'랑 비슷한 얘기다.

자신의 플레이는 일종의 오답노트와 같다.

자신이 자주 하는 실수를 파악해야 한다.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 실수를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안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플레이를 되새기며 수정할 점을 분석한다면

아주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이것은 초보단계에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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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카트라이더를 통해 배운 반복 시도의 중요성

반복하면 할수록 조작법이 익숙해지고, 점점 길이 외워지고, 점점 요령이 생긴다. 더 빠른 속도로 완주가 가능하다. 실력이 성장하는 것이다.

 

노력이 수반된 반복학습으로 중수 반열까지 올라갈 수 있다.

 

여기에 고수의 팁을 배운다면, (가령, 드리프트 요령이라던지, 어디서 부스터를 써야 된다든지,) 두 번째 성장이 가능하다. 중고수 반열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중고수 반열에서, 초고수 반열까지 올라가려면,

다시, 노력이 수반된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반복학습은 시행착오와 동의어로 볼 수 있다.

즉, 수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한 것이다.

자신의 플레이를 다시 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는, 지루하지만 중요한, 작업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