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특징
- [자기애, 과신, 불인정, 고집]
사람은 자기애가 강한 동물이다.
사람은 자신의 사교성이 상위 25%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의 운전실력이 상위 25%안에 든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에 대해 포장해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자신의 치통이 세계기아 문제보다 중요하다.
사람은 자기와 관련된 정보에 주의를 집중한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남에 말에 관심이 없다.
사람은 자기가 제일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업무가 타인의 업무에 비해 힘들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의 노동을 특별히 사랑한다(이케아 이펙트)
사람은 권력이 커지면 자신의 신념과 의견을 과신하게 된다. 내가 낸데! 난 틀릴리 없어.
사람은 자신이 활동한 지역에 대한 애착이 있다.
사람은 합리화하는 동물이다. 핑계가 엄청 많은 동물이다.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한다. 부정당하기 싫어한다. 틀린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이 틀린것을 잘 안 본다. (틀린 투자는 잊고, 놓친 투자는 크게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꽤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면 실력, 남이 잘하면 운으로 치부합니다.
사람은 답정너의 경향이 있다.(이미 자신만의 답이 내려져있다.)
사람은 내로남불의 경향이 있다. 자신의 잘못에는 관대하고 타인의 잘못에는 엄격하다.
사람은 잘되면 자기 탓 못되면 남탓 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욕심이 끝이 없다.
- [보고싶은것만, 편견덩어리]
사람은 편견덩어리 이다.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다.(확증편향)
사람은 자기가 겪은 경험만을 바탕으로 진리를 도출해 내려는 경향이 있다.(객관적으로 틀린것이라도 말이다) (자기가 겪은 작은 경험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상대의 결점이나 단점을 발견할수 있는 이기적인 동물이다.
(감시자의 눈으로 타인을 보면 지적할 것만 보인다.)
사람은, 미운 사람에게는 미운점을 찾으려 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점을 찾으려 한다.
사람은 호감인 사람의 말은 잘 듣고, 비호인 사람의 말은 안 듣는다.
사람은 비호인 사람에게 엄격하고 호감인 사람에게 관대하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사기나 종교로 여긴다.
사람은 모르는 것을 안좋게 평가한다. 싫어서 싫은게 아니라, 몰라서 싫어한다. 싫어하난 경향이 있다. 모르는 분야는 안좋게 평가한다.
사람의 모른다는 감정과 싫어한다는 감정은 매우 유사하다.(모르는 분야일수록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내가 이룬 것은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보이고 싶어하고
내가 이루지 못한것은 편법이나 운으로 치부하고 싶어한다.
- [감정의 동물]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논리보다 감정을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사람은 글로 감정을 해소할수 있다.
사람은 조급하면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우울할때 어두운 기억을 더 파내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기분은 연속성을 띈다. 출근길에 기쁜일이 있었다면 회의에서도 활기차다.
사람은 기분 좋을때 관대하다. (많은 것을 용서해준다.) 기분 안좋을때 예민하다.
사람은 변덕쟁이다.
사람은 아플때 예민하다. 신경질적일 수 있다.
- [인정 갈구, 과시욕]
사람은 과시를 통해 존재감을 확인받고자 한다.
사람은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사람은 관심받고 싶어합니다.
사람은 중요한 인물이 되고자 하는 뿌리깊은 욕망을 지니고 있다.
사람은 자존심과 허영심에 의해 행동한다.
사람은 품격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렇게 보이고 싶어한다.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사람은 나의 고생을 알아주는 상관에게 큰 감사를 느낀다.
사람은 자신의 노고을 엄청난 것으로 포장한다.
- [탈출구 해소구 비상구 숨구멍 숨통]
사람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사람은 해소구 탈출구 숨구멍이 필요합니다. (없으면 일탈한다. 폭발한다.)
사람은 대안이 있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 [갑질]
사람은 아쉬운 사람에게 막대하는 경향이 있다. 대안책이 있어야 갑질을 안당한다. 대안이 없는 사람은 갑질을 당하기 쉽다.
사람은 자신이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강한사람에게 싸움을 걸지 않는다.
사람은(약탈자들은) 약한 사람을 노린다. (보통 사람 말고 착취자들을 말한다.)
- [호감, 이성]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좋아한다.
공주는 하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동등하거나 높은 사람을 원한다. (너무 저자세를 취하면 안된다.)
사람은 상대와 신념, 기호, 취미가 같을 경우 금새 마음을 얀다.
사람은 상대와 전문분야, 성별이 같을 경우에는 엄격하게 평가한다.
사람은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사람은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혼자 맛낫거 몰래 먹으면 참 못나보인다.)
사람은 먹을거에 약하다. 맛난 음식을 통해 금새 친해질 수 있다. 작은 간식을 나누는 것도 아주 좋다.
사람은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사람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사람은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
사람은 같이 고생하면 금새 친해진다. 마음의 문을 쉽게 연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틀리지 않았을 것이라는 착각
- [마음약해짐]
사람은 상대가 미안해 하면 마음이 약해진다.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면 마음이 약해진다.
사람은 나와 관계가 없다면 약자를 응원하는 경향이 있다 언더독 효과
사람은 약자는 착할거라는 착각을한다
- [감사, 나눔]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더 베풀고 싶다.
사람은 준것은 잘 기억하지만 받은것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감사할줄 모른다.
사람은 소중함, 감사함을 쉽게 망각한다.
사람은 호의를 계속 받으면 당연하게 여긴다.(호의는 적당히 베풀어야 된다. 과한 호의는 옳지 않다.)
사람은 타인을 돕는 것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
사람은 소중한 사람의 약을 잘챙겨주면서 정작 자신의 약은 잘 안챙겨 먹는다.
사람은 무언가를 받으면 빚으로 생각하고 갚아야 된다는 압박감이 생긴다. (상호성의 법칙) 호의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무언가를 먼저 주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무리짓기]
사람은 다수의 의견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집단을 이루면 사실보다 일치에 중점을 두려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사회적으로 배척당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 한다.
사람은 자기가 한 말을 지키고 싶어한다. 일관성을 지키고 싶어한다. 신뢰를 잃기 싫어한다.
사람은 주변에 반하여 독립적인 의견을 내는 것을 어려워 한다.
사람은 사회적 압박에 약한 동물이다.
사람은 혼자 살수 없는 동물이다.
사람은 손님이 많은 식당을 선호한다.
사람은 모방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은 소속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무리짓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편가르려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공공의 적이 생기면 같은 팀이 된다.
사람은 자기의 이익이 걸려 있을 때보다 ‘동료에게 선물을 할 수 있어!’ 같은 연대의 기쁨을 더 크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에게 기대고 싶고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이기를 바라는 의존적 욕구가 있다고 합니다.
- [비교]
사람은 절대적 빈곤이 아니라 상대적 빈곤으로 힘들어 한다.
사람은 주변사람의 성공을 시기 질투한다. (이웃, 가족, 친구) 고레벨의 사람을 시기 질투하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보다 한참 부족한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관대함을 보이기도 한다. 꼴지를 질투하지 않는다. 꼴찌에게 관대함을 보인다.
- [금지, 통제, 자유추구]
사람은 금지당하면 더 하고 싶어한다.
사람은 자율성이나 통제력이 없는 상태를 매우 싫어한다.
사람은 권위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사람은 명령받는 것을 싫어한다.
사람은 훈수받기 싫어한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나 무한한 자유가 주어지면 타락한다.
사람은 가질수 없는 것을 더 많이 갈망한다.
사람은 원하는 물건을 가질 방법을 제한받을때 그것을 더 많이 열망하게 된다.
- [잘남 과시, 훈수, 평가질]
사람은 타인을 평가하길 좋아한다.
사람은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한다.
사람은 훈수두는 것을 좋아한다. 지적하는 것을 좋아한다. 가르치려 든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타인의 단점을 보려는 경향이 있다. 평가하고 지적하고 훈수두길 좋아하기 때문이다.
- [소통, 대화, 교류]
사람은 뭔가 먹고있을때 설득당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사람은 음식을 먹음으로 예민함이 줄어들기도 한다. 에너지나 의지력이 꾀나 충전된다.
사람은 엿들은 얘기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상대방이 확신을 갖고 우기면, 동요한다.
사람은 보통 큰 돈 보다는 작은 돈 때문에 빈정상한다./ 작은돈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
- [배설 배출]
사람은 뒷담화를 좋아한다.
사람은 불평불만을 털어놓고 싶어한다
- [결핍, 부정적]
사람은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한다. (위기를 대비해 살아남기 위한 본능으로 보기도 한다.)
사람은 결핍의 시각으로 삶을 바라본다.
사람은 못 가진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넉넉할때 절박하게 일하지 않는다. 벼락치기를 하는 이유고, 데드라인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결핍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이고, 창의성과 건강을 갉아먹을 수 있다. 남용하진 말아야 한다.
- [예측가능성, 손실회피, 변명, 게으름]
사람은 현재에 안주하고 싶어한다. 사람은 변화를 싫어한다. 사람은 새로운 도전을 싫어한다.
사람은 불확실 성을 싫어한다. 예측가능한 것을 좋아한다.
사람은 안전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게으르다. 그게 기본값이다.
사람은 실천 직전에 생각을 하면 멋진 핑계들이 떠오른다.
사람은 실패를 과하게 두려워 한다.
사람은 손해에 많이 민감하다. 사람은 손실을 과하게 싫어한다. 수익보다 손실에 과한 비중을 싣는다.
- [뇌과학]
사람은 한 번에 두가지 생각을 하지 못한다. (웃긴 상상과 슬픈 상상을 동시에 할 수 없다.)
사람은 질문을 받으면 답을 찾아내려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뇌는 깊이 사고하는 것을 싫어한다. (효율을 중요시 한다.)
사람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사람은 정답을 내고 싶어한다. 결론짓고 싶어한다. 미완성을 싫어한다.
사람은 규칙성을 찾아내려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자주 보이는 것을 중요한 것이라고 착각한다.
사람은 전문가 권위자의 말을 쉽게 신뢰한다.
사람은 결과만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걸작의 과정은 고려하지 않는다.
사람은 지금 눈에 보이는 것들을 중요하다고 착각한다.
사람은 가까운 것들을 중요하다고 착각한다.
사람은 자주 보이는 것을 중요한것으로 착각한다
사람은 균형을 좋아한다.
사람은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을 3배이상 오래 기억한다.
사람은 목표가 과해 보이면 놔버린다. (포기한다.)
사람은 짧고 간결한 문장을 좋아한다. (뇌는 에너지 뺏기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사람은 복잡한 것을(복잡한 문장을) 싫어한다.(뇌는 에너지 뺏기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반대의 경우 호감으로 이어진다.)
사람은 간단한 의사결정에서도 에너지를 뺏깁니다.
사람은 참는것에서도 에너지를 뺏깁니다.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
사람은 공짜로 얻은것은 가치를 낮게 생각한다.
사람은 저녁이 될수록 판단력이 흐려진다.(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적인 판단을 한다. 판단에도 에너지가 소비되는데, 하루를 마감할때쯤이면 에너지가 거의 고갈된 생태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렵고 힘들게 노력해야 더 의미있는 삶이라는 잘못된 믿을을 갇고 있다. 무엇인가 더 어렵게 보이면 더 중요하고 가치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 손해를 본 경우보다 선택을 옮기는 적극적 선택을 했다가 손해를 봤을 때 훨씬 후회한다는 것이다
- [무기력]
사람은 머리속에 많은 것을담아두면 금새 지친다. (메모나 투두로 머리속을 비우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어짜피 사람은 한가지 일씩 할때 가장 효율적이다.)
사람은 유한한 의지력을 갖고 있다.
사람은 어떤 다짐을 한두번 놓치다보면 그냥 놔버린다. 작은 틀어짐이 내 결심을 다 망친것 같아서 그러는 것인데, 그 끈을 다시 붙이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사람은 정신적으로 지치면 숙고하지 않고 습성대로 행동한다. (좋은 습관이 중요한 이유다.)
사람은 책무(할일, 업무)가 없으면 무기력 해진다
(예시)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힘들어 하는 노인이 있었습니다. 큰 슬픔과, 노화로 몸은 점점 가눌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근처에서 전쟁난민과, 환자들이 발생했고,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엄청 많았고 아주 힘든 업무였습니다. 잠을 잘 시간조차 부족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들었던 그 노인은 점점 기력을 되찾았습니다.
바쁜 업무로 슬픔을 느낄 시간이 없었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았고, 내가 필요한 존재,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 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할일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감사를 받으며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양원에서 )내가 필요한존재, 내 역할이 있는것, 내 업무가 있는 것.
자식을 다 키운 가정주부나 퇴직자가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기도 합니다
요양원에서 우유를 배급담당을 맡았던 노인은 그 책무를 잃자 급격히 쇠약해졌습니다.
- [기억]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사람은 기억을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기억은 왜곡되기 쉽다. 쉽게 왜곡된다.
- [환경]
사람은 환경과 상황에 지배를 받는다. (하지만 환경은 내가 새롭게 만들수 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빠른 적응 능력을 갖고있다. 새로운 환경에 처하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적응한다.
사람은 감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감투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명예)
사람은 영향받기 쉬운 동물이다. 쉽게 영향받는다 . (동료의 중요성. 폭력성 단어 실험, 승자 포스터 보여주기 실험)
- [이기심, 욕심]
사람은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사람은 필요에 의해 움직인다.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동물이다.
사람은 기회만 있다면 언제든 돈을 떼먹으려 한다.(공금, 눈먼돈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은 책임회피를 좋아한다. 책임지기 싫어한다.
사람은 내가 일하는데 주변 사람이 쉬는 꼴을 못본다.
사람은 남에 떡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 [쾌락]
사람은 중독에 취약한 동물이다. 중독되기 쉽다.
사람은 눈앞에 단기적 즐거움을 선호한다.
사람은 금방 실증낸다. 사람은 금방 질려한다.
- [본능]
사람의 강력한 본능중에 하나는 자식사랑이다. (사교육이 사라질수 없는 이유다.)
사람은 더 좋은집, 더 좋은 동네에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린아이를 보호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관계가 없는 어린아이여도 그렇다.
- [소비]
사람은 자신이 사고 싶은 것에 타인의 위한 소비'라는(좋은, 현명해 보이는) 명분이 붙으면 흔쾌히 구매한다.
사람은 빈부격차 심할수록 과시성 사치성 소비를 많이 한다.
댓글